브랜드의 팬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경험 제공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3사의 웰컴기프트 포함
대홍기획이 롯데호텔군HQ와 함께 '매직 라이드(Magic Ride)' NFT를 출시한다.
22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매직 라이드' NFT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커뮤니티인 '로로버스(LOLO:VERSE)'의 입장권으로, 브랜드가 NFT를 매개로 고객의 자발적 참여 경험을 제공해 고객에서 팬으로 더 단단하고 밀접해지게 하는 새로운 유형의 팬덤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홍기획과 롯데호텔군HQ는 호텔롯데 창립 50주년을 맞아 Web3 생태계 내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 로로버스를 구축한다. 로로버스는 커뮤니티를 통해 가상과 현실이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매직 라이드' NFT는 로로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얼리버드 이용권 형태의 티켓이다. NFT 홀더(소유자)는 커뮤니티 빌더로서 로로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의사결정을 하며, 프로젝트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경험하게 된다.
'매직 라이드' NFT는 3가지 타입으로 구성 돼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NFT 거래소 팔라 런치패드에서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NFT 판매가는 5만원(한화 5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가상화폐 MATIC)으로, 로로버스 웰컴기프트도 받을 수 있다. NFT 타입별로 롯데호텔 객실 e-바우처 $50, 롯데면세점 LDF PAY 6만원권, 롯데월드 원티켓 2매(어드벤처,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어드벤처 부산, 워터파크 중 택1)를 받게 된다. 구매 후 디스코드에 입장해 참여하면 웰컴기프트를 수령할 수 있으며, 추후 발행될 호텔롯데 PFP NFT 프로젝트의 화이트리스트 권한도 주어진다.
대홍기획은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Web3 영역에서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매직 라이드' NFT는 국내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팔라(Pala)와 파트너십 체결 후 양사가 협력한 첫 프로젝트로, 팔라 런치패드를 통해 NFT 구매 경험이 없는 유저들도 쉽고 편리하게 NFT를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UX 환경을 제공한다.
